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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잘 나가는 '아이돌' 모시기 열전
작성자 동아오츠카 작성일 2019-02-21 조회 171
[스마트경제] 식음료업계가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른바 ‘잘 나가는 대세 아이돌 모시기’에 집중하고 있다. 1030세대 팬심을 자극해 ‘인지도 상승’과 ‘매출 신장’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식음료업체들이 주요 소비층인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신제품 혹은 주력제품의 얼굴로 아이돌을 발탁하는 추세다.
물론, 그 동안에도 아이돌 기용사례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특히 ▲하이트진로 ‘참이슬’ 레드벨벳의 아이린 ▲롯데주류 ‘처음처럼’ 수지 ▲무학 ‘좋은데이’ 구구단 세정 등 ‘주류 광고모델=여성 아이돌’과 같은 공식이 생길 만큼, 주류업계의 러브콜이 많은 편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들어서는 남성 아이돌을 전면에 배치한 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레쓰비 아시아트립’의 광고모델로 위너의 송민호와 블락비의 피오를 내세웠다. 이는 한 예능에서 11년 우정의 ‘절친 케미’를 뽐낸 둘의 데뷔 후 첫 동반 광고촬영이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두 사람의 팬들은 ‘레쓰비 아시아트립’ 광고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이제 커피는 레쓰비’, ‘모델을 알아보는 선구안 높이 삽니다’ 등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오로나민C’의 새 모델로 헨리를 발탁했다. 2015년 시장 진출 후 방송인 전현무가 모델이었으나 발매 5주년을 맞아 변신을 꾀한 것이다.
‘오로나민C’의 주요 타깃층인 2030 세대와의 접점을 이룰 수 있는 모델이 필요했고, 헨리가 ‘생기충전’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는 게 동아오츠카의 설명이다.
치킨 프랜차이즈인 굽네치킨은 배우 박보영과 함께 얼굴천재로 대세 반열에 오른 아스트로의 차은우를 ‘고추바사삭’의 모델로 기용했다.
네네치킨의 경우, 연예기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세븐틴과 뉴이스트W를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빙그레는 ‘아카페라’의 모델로 SF9의 로운을 발탁했다.
업계는 이 같은 흐름에 대해 주요 소비층인 타깃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입장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음료의 경우 대부분 2030세대가 많이 섭취한다. 때문에 이들의 마음을 훔칠 모델을 찾게 된 것”이라며 “특히 트렌디한 음료를 마케팅할 때는 아이돌만큼 확실한 효과를 나타내는 모델도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젊고 건강한 이미지, 톡톡 튀는 상큼함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모델로는 아이돌이 제 격”이라며 “아이돌 특유의 생동감 있는 분위기가 제품과 맞물렸을 때 시너지가 큰 편”이라고 설명했다.
김소희 기자 ksh333@dailysmart.co.kr
출처 : 스마트경제(http://www.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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