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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린 땀만큼 수분 보충… 1L 1시간에 나눠 마셔야
작성자 동아오츠카 작성일 2019-04-15 조회 1,928
레이스 도중 급수대를 지나가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동아일보DB
동아오츠카, 생수-이온음료 등 27만여 병 제공… 컵만 19만 개
안정적인 레이스를 위해서는 내게 맞는 ‘페이스메이커’만큼 수분 섭취도 중요하다.
과거 마라톤 관계자들 사이에서 ‘달리는 동안 물은 마실 필요가 없다’는 게 통설이던 때가 있었다. 수분이 땀 배출량을 늘리고, 이 때문에 더 빨리 피로해진다는 게 이유였다. 지금 같으면 큰일 날 소리다. 탈수 증상을 막으려면 갈증을 안 느껴도 제때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오랜 시간 달리면 몸에서 수분과 함께 나트륨, 염소, 칼슘 등 전해질이 빠져나간다. 이를 보충하지 않으면 피로가 쌓이고 근육 경련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렇다면 얼마나 마시는 게 좋을까. 전문가들은 흘린 땀만큼은 보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개인별 차이는 있지만 1시간에 1L의 수분을 3, 4차례 나눠 마시는 게 적당하다. 5km마다 음료 보급대가 있는 이유다. 소실된 전해질을 보충하고 수분을 쉽게 흡수하도록 돕는 이온음료는 물보다 더 효과적이다.
2019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90회 동아마라톤 공식스폰서 동아오츠카는 대회를 위해 생수 ‘마신다’ 18만7440개,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6만4160개(이상 500mL 기준), 비타민 드링크 ‘오로나민C’ 2만4950개 등 역대 최대 물량을 준비했다. 포카리스웨트의 경우 음료 업계 최초로 도입한 이중 절취선 ‘블루 라벨’을 부착해 분리배출이 편하게 만들었다. 레이스 도중 또는 간식 시간에 참가자들이 이 음료들을 마시기 위해 사용할 컵은 19만 개에 달한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동아오츠카는 2009년부터 11년 연속 동아마라톤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대회뿐 아니라 국내 풀뿌리 마라톤 발전을 위해 매년 ‘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상’도 후원한다. 지난해부터는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도 운영하고 있다. 1년에 2차례 50명씩을 선발해 10주간 기초 훈련부터 개인별 처방까지 전문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달 3기로 선발된 50명은 이번 대회 10km 참가를 시작으로 5월까지 활동하며, 9월에는 4기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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